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외선 차단제 (문단 편집) === PFA(Paprotection grade of UVA): UVA 차단지수 PFA를 +의 개수로 나타낸 등급 === [[자외선]] 중 [[가시광선]]에 인접해 있어 파장이 길고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주름, 기미, 주근깨 등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[* 검게 타는 것. 즉, [[태닝]]은 UVA로 인한 효과이다.]을 일으키는 UVA를 차단해 주는 정도를 표시한다. 측정 기준은 피부의 색소 침착[* 이것을 규정하는 선행 기준으로써, SPF와 같은 방식으로 UVA에 대해 측정되는 PPD(Persistent pigment darkening)지수가 존재한다. PA는 PPD에서 유도해 낸 비전문가 및 소비자용의 간략화된 기준이다.]의 정도에 따른 것이며, 실험시에는 MPPD(최소 지속형 즉시 흑화량)을 기준으로 한다. PA등급에 대한 판단은 다음에 따른다. ||PFA = UVA 차단 제품을 바른 피부의 MPPD / UVA 차단 제품을 바르지 않은 피부의 MPPD MPPD(최소 지속형 즉시 흑화량): UVA를 사람 피부에 조사한 후 2~4시간에서 조사 영역의 전 영역에 희미한 흑화가 인식되는 최소한의 UVA 조사량. 조사량 = 광 세기 x 광 조사 시간|| 실험 결과에 따라 PFA(자외선A 차단 지수)에 따라 PA(자외선A 차단 등급)을 결정한다. + 기호의 개수가 늘어날 때마다 차단력이 최소한 2배씩 증가한다. PFA 2는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 보다 절반의 UVA 광량이 피부에 닿는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, PFA 2 이상 4 미만은 PA+, PFA 4이상 8 미만은 PA++, PFA 8 이상은 PA+++로 표시한다. 이를테면, +는 1/2 이하, ++는 1/4 이하인 25% 정도로 낮은 UVA 흡수율을 기대할 수 있고, +++는 1/8배 이하인 12.5% 가량의 UVA만이 통과하여 피부에 닿음을 나타낸다. 원래는 +++가 표기상 최상위였으나 2012년 말, 일본에서 새로이 ++++ 단계가 발표되었으며, 이는 1/16 이하를 의미한다.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외선 강도가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. 그리고 한국에서도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턴 한국에도 ++++ 단계(93.75%의 차단률)가 적용된 자외선 차단제들이 시중에 보이고 있는데, 우리나라에서 ++++를 인정한 것은 2017년 1월부터이며 국내 출시 ++++제품 역시 2017년 1월 1일부터 나왔다. 참고로 PA 지수는 주로 아시아권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므로, 외국산 자외선 차단제에 PA 수치가 없다고 버려서는 안된다. 유럽에서는 PPD 지수를 보통 쓴다.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13&dirId=13050601&docId=198999569&qb=7ISg7YGs66a8IHNwZg==&enc=utf8§ion=kin&rank=13&search_sort=0&spq=0|출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